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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Life story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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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시현
TITLE    마을 주민으로 가입했습니다.

성탄절에 마을 총회가 늘 있다기에

마을 이장님을 찾아뵙고
이번 기회에 마을 분들 모두에게 인사드리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마을 총회에 참석하고
마을 가입비를 부담하고
아내와 아이 함께 인사하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성탄예배 드리기 전에
마을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50 분은 족히 넘게 많이 참석하셔서
마을의 경조사와 마을 경비 예결산을 논하고 계셨습니다.

순서가 되어
정식으로 마을 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오랫만에 아기 울음소리 듣는다는 말씀에
한바탕 웃음을 웃기도 하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다시 마을회관을 찾아
함께 밥 먹고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이사 후

앞 집 뒷 집으로 떡을 돌리고
오가며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여태 뵙지 못한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인사를 제대로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 길
마을 어귀에서 아저씨 한 분을 뵜습니다.

이전 같으면
안녕하세요 하고 말 것을
출근하느냐는 안부를 주고 받았습니다.

마을 주민이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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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축하드립니다... [1]   김봉석 2005/11/20 7243
56   부러버요!!! 축하합니다. [1]   김길석 2005/11/18 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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