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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Life story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Category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   잘 먹고, 잘 사세요~!    최슬기,최지인 2006/02/02 11044
83   축하! [1]   인호네 2005/12/06 8468
82   농촌 풍경, 봄 여름 가을 겨울 (12월 7일)    박시현 2007/03/08 8243
81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1]   진성현 2005/12/01 8230
80   하나님이 주신 기업, 시온이...    박시현 2006/08/14 8170
79   휴가 다녀왔습니다.    박시현 2006/08/12 8123
78   어쩜..축하해요~(90윤주희입니다) [1]   윤주희 2005/11/22 7945
77   축하드립니다... [1]   김봉석 2005/11/20 7941
76   상진이, 그의 마음...    박시현 2006/08/26 7930
75   정말 멋진 커플 = 정말 앙큼한 커플.... 암튼 더 많은 사랑 뿌리길.... [1]   신미숙 2005/11/17 7921
74      나의 마음...    박시현 2006/08/26 7900
73        달맞이 풍경 [1]   박시현 2006/03/21 7880
72      달맞이 후기 : 추운 날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가서...    박시현 2006/03/21 7836
71   곡우(穀雨)가 지났지요.    박시현 2007/04/30 7759
70   33번째 생일, 어머니의 기도    박시현 2008/02/23 7712
69   부러버요!!! 축하합니다. [1]   김길석 2005/11/18 7712
68   달집 태우기? 그게 뭔데예? l 글,사진 : 김원한 [1]   박시현 2008/02/24 7711
67      (노래) 어떤 마을 [1]   박시현 2007/11/13 7642
66   4년 5개월의 일을 정리하다.    박시현 2006/10/03 7624
65   세번째 두잉 달맞이 나들이 함께해요. [1]   박시현 2006/03/07 7609
64   귀한 노동, 수고하셨습니다.    박시현 2006/02/28 7589
63   특별한 저녁식사    박시현 2007/02/12 7556
62          함께한 이들의 달맞이 후기    박시현 2006/03/21 7556
61   양말은 겉옷이에요? 속옷이에요?    박시현 2005/12/06 7506
60   마을 주민으로 가입했습니다.    박시현 2007/12/27 7491
59   아들이면 준서(遵書), 딸이면 은서(恩書)    박시현 2006/12/29 7484
58   생명의 삶    박시현 2007/02/13 7209
57   농촌에 사는 것에 후회 한 적은 없나요?    박시현 2007/11/13 6952
56      살고 싶은 마을을 찾는 두 청년 이야기    박시현 2007/11/13 6893
55   축하드립니다 : ) [2]   권미향 2005/11/07 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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