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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of Faith
하나님 저를 통해 무엇 하시길 원하실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응답하라.



NAME    박시현
TITLE    [re] 시현이 보아라...

보낸사람   김영기 <syskim7393@paran.com>  
받는사람   박시현 <refree@kebi.com>
보낸날짜   2006-04-27 09:54:22

영기가 보내준 답메일이다.
한참을 편지함에 보관하다가 이제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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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태복음 25 : 23)


시현이 보아라...
요즘 많이 힘들지 ...
일단은 홧팅이다.. ㅋㅋㅋ

위로와 경려를 하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 보냈다...

그래 처음 우리가 조직체계가 바뀌면서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또 당황한 것도 너무나도 많았다.. 맨땅에 헤딩을 여러차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면 아쉬운점도 많이 있지만 또 자랑스러운 면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모두 주님의 은혜와 긍휼 하심으로 ....
너를 보면 아니 우리 모두를 보면 난 여호수아 처럼 되자고 말하고 싶다...


"여호와의종 모세가 죽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와에게 일러 가라사대"  수 1:1절 말씀으로 시작을 하지
그리고 24장 29절에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와가 일백십 세에 죽으매"


비록 모세의 시종 여호수와 였지만 그의 삶에 언제나 주님에게 죽도록 충성을 다하여.. 그의 마지막 삶에 누구의 시종도 아닌 여호와의 종으로 ...

지금은 우리가 김성덕 목사님 시종 박시현, 김영기 이지만 주님께 죽도록 충성을 다하여..
마지막에 여호와의 종 박시현, 김영기 라고 ....

사랑하는 시현아! . 너의 고민과 몸부림 그리고 고뇌... 우리 모두의 것이고 너로 인해 주님은 기뻐 하실 꺼야..
사랑하는 시현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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