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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복지사의 일기 Worker's Diary
사람중심 관계중심, 사람감동 하늘감동.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런 사회복지사 되자.



NAME    박시현
TITLE    [re] 방아골복지관 관련 사업

이웃을 사랑하는 아버지 모임 l 원문보기


안기덕 선생님, 도봉뉴스에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 제목 : '이웃을 사랑하는 아버지 모임', 참여가족 모집
- 내용 : 집에서 아버지들이 하시는 일들이 많이 있지요?
           형광등 교체하기, 전기 점검하기, 고장난 수도 고치기나 막힌 하수구 뚫기,
           때 되어 도배 장판 교체하기 등등.
          우리동네에 여러가지 집안상황으로 이러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홀몸 어르신 가정이나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아이들 가정에 이러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끔 주말이나 쉬는 날에 이러한 가정을 방문하여 집수리도 하고 안부도 전할
         '아버지'들을 모집합니다.
- 활동 : 월 1회 정기모임, 비정기적인 집수리 및 문안 활동 (회원들간의 합의 후 결정).
- 문의 :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팀장 김세진 3491-0500 | sea@welfare.or.kr

* 활동은 주말, 공휴일에 진행됩니다.



나누는 이웃, 함께하는 이웃 『사랑의 물푸레』 l 원문보기

새봄이 왔습니다.
햇살이 많이 따스해졌죠? 곧 개나리도 필 것 같아요...곧 연두빛 새싹이 답답한 땅속을 뚫고 올라오겠지요...생각만 해도 마음이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근데 우리 **할머니 댁에도 봄이 찾아 왔나봐요 ^^
할머니는 지하단칸방 낡은 침대에 누워서 잘 보이지 않는 눈으로 텔레비젼을 친구 삼아 하루를 보냅니다. 하루종일 대화를 몇 마디나 하시는지... 혼자서 화장실을 갈 수 도 없고, 밥을 차려 드실 수도 없고...새벽일을 나가는 아들이 밥 한 공기 떠서 머리 곁에 놓아두면 조금씩 나누어 드십니다. 가끔 찾아뵈면 누구여? 어휴 아는 얼굴이긴 한데 누군지 모르겄네...잘왔어 잘왔어..여기 앉아...

그런데 요즘 이웃이 생겼습니다.
한 달에 한번 의사선생님이 할머니건강을 체크하러 가시고, 섬들모임 어머님이 매주 방문하셔서 혈압도 점검하고 같이 말벗도 되어주고, 매일매일 점심도시락도 딸 같은 이웃, 아들 같은 이웃이 가져다줍니다. 하루에 한번씩 웃으며 인사 건넬 사람이 생긴 거지요. 참 반가운 소식이죠?

헌데 우리 주변에는 아직 새봄의 기운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주실 분 안 계신가요? 어머님...좋은 이웃 되어주세요...사랑의 물푸레 가족 되어 주실 거죠?


우리 모임 이름 : 나누는 이웃 함께하는 이웃 『사랑의 물푸레』
우리 모임 활동 :
   ① 우리 모임을 더 알차게 꾸리기 위해 재미나게 공부할까요? : 4월 7일~8일
       어르신들의 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모습, 얘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응급처치나 기초의료장비사용법, 간병기술, 기초물리치료보조법을 배워볼까요?
   ② 좋은 이웃 되기 : 4월 셋째주부터
       어르신 댁에 직접 찾아가서 건강도 점검하고, 걱정거리는 없는지...어디 고쳐야 할 곳은 없는지
       혹 요즘 특별히 드시고 싶은 먹거리가 있는지...이것저것 귀찮게 해드리기
   ③ 좀 더 배워볼까요? : 6월, 7월, 9월, 11월
       이웃이 되어가면서 혹 궁금하거나 배우고 싶은 것들 찾아서 함께 배워보기
   ④ 우리 좋은 구경 갈까요? : 10월, 12월
       활동하면서 우리끼리 나누고 싶은 것들 허심탄회 이야기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좋은 것도 보고...

      
~궁금하시죠? 전화주세요 *^^*  3491-0500 (방아골복지관 서민영 사회복지사)




맛난음식 나누실 이웃을 찾습니다 l 원문보기

가난한 이웃들과 집에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나누실 이웃을 찾습니다.

월1회이상 가족단위 혹은 마음맞는 동아리, 친구들, 모임에서 1가정씩 결연맺어 맛있는 음식도 가져다 드리고, 훈훈한 이야기도 나누실 분들을 찾습니다.

매주 한 날을 정하여 가실수도 있고, 봉사장소는 섬기는 가정일수도, 야외일수도, 친해지시면 봉사자의 집에 초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봉사와 함께 집안 대소사도 의논하고 양자식처럼, 손자 손녀처럼 자연스런 관계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단, 지속적으로 1년이상 왕래가 가능한 책임있는 이웃이라야 합니다.

주5일근무로 토요일, 일요일 넉넉해진 시간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삶의 지혜와 감사를 배우는, 그럼으로 자연스럽게 세상을 살아가는 참 모습을 자녀들에게 몸으로 가르켜 주는 이웃이 되고 싶으신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 재가복지팀 유기훈, 김세진, 안수진

* 나눔은 생활입니다. 작은나눔으로 몇갑절의 감사를 상으로 받습니다.  

김세진 :  이미 개인으로 혹은 단체로 활동을 시작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 귀한 나눔실천의 모습을 곧 소개할 예정입니다.
             나눔의 삶. 행복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이의 행복을 추구할 때
             온다고 합니다.




어르신들과 벗하실 분 l 원문보기

어르신들과 벗하실 분을 찾습니다.
비정기적 혹은 정기적으로 소개해 드린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이야기 나누고, 혹은 어르신에게 전달해 드릴 물품등을 대신 가져다 드릴 분, 연락주세요.

재가복지팀 김세진 | 3491-0555 | sea@welfare.or.kr




c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   2005 +ONE 김장김치지원사업 진행일지 (11월 16일 현재)    박시현 2005/11/16 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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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자원봉사자나 후원자, 결연자 활용방식을 바꾸자 (복지요결에서)    박시현 2005/06/20 6395
     방아골복지관 관련 사업    박시현 2005/06/16 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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