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박시현홈페이지 / 빛과 소금의 결혼이야기 light n s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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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Life story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Category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	주실 때도 미안, 받으실 때도 미안	박시현	2008/09/08	6625

83	달집 태우기? 그게 뭔데예? l 글,사진 : 김원한 [1]	박시현	2008/02/24	7596

82	33번째 생일, 어머니의 기도	박시현	2008/02/23	7605

81	농촌 풍경, 봄 여름 가을 겨울 (12월 7일)	박시현	2007/03/08	8115

80	마을 주민으로 가입했습니다.	박시현	2007/12/27	7387

79	농촌에 사는 것에 후회 한 적은 없나요?	박시현	2007/11/13	6841

78	(노래) 어떤 마을 [1]	박시현	2007/11/13	7544

77	살고 싶은 마을을 찾는 두 청년 이야기	박시현	2007/11/13	6782

76	곡우(穀雨)가 지났지요.	박시현	2007/04/30	7657

75	생명의 삶	박시현	2007/02/13	7100

74	특별한 저녁식사	박시현	2007/02/12	7440

73	아들이면 준서(遵書), 딸이면 은서(恩書)	박시현	2006/12/29	7371

72	4년 5개월의 일을 정리하다.	박시현	2006/10/03	7516

71	상진이, 그의 마음...	박시현	2006/08/26	7819

70	나의 마음...	박시현	2006/08/26	7804

69	하나님이 주신 기업, 시온이...	박시현	2006/08/14	8048

68	휴가 다녀왔습니다.	박시현	2006/08/12	8014

67	세번째 두잉 달맞이 나들이 함께해요. [1]	박시현	2006/03/07	7497

66	달맞이 후기 : 추운 날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가서...	박시현	2006/03/21	7733

65	달맞이 풍경 [1]	박시현	2006/03/21	7789

64	함께한 이들의 달맞이 후기	박시현	2006/03/21	7455

63	귀한 노동, 수고하셨습니다.	박시현	2006/02/28	7498

62	잘 먹고, 잘 사세요~!	최슬기,최지인	2006/02/02	10921

61	양말은 겉옷이에요? 속옷이에요?	박시현	2005/12/06	7410

60	축하! [1]	인호네	2005/12/06	8354

59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1]	진성현	2005/12/01	8111

58	어쩜..축하해요~(90윤주희입니다) [1]	윤주희	2005/11/22	7847

57	축하드립니다... [1]	김봉석	2005/11/20	7842

56	부러버요!!! 축하합니다. [1]	김길석	2005/11/18	7616

55	정말 멋진 커플 = 정말 앙큼한 커플.... 암튼 더 많은 사랑 뿌리길.... [1]	신미숙	2005/11/17	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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