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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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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시현
FILE1    letter20070430.jpg (212.0 KB), Download : 143
TITLE    곡우(穀雨)가 지났지요.


출처 : 이철수의 집  http://www.mokpan.com/



* 곡우(穀雨) *


곡식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는 과거에는 농사에 가장 중요한 절기중의 하나였다.
왜냐하면 곡우때 못자리를 하기 때문이다.
농사 중의 농사인 벼농사의 파종이 있는 날이므로 죄인도 잡아가지 않을 정도였다.
나라에선 농민들에게 곡우임을 알려 볍씨를 내어주며 못자리를 권장하는 행사로 법석을 떨었다.

곡우 무렵이면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리고 그 물로 못자리를 한다.
물이 꼭 필요한 곡우때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고 걱정할 정도였다.

곡우 무렵 볍씨를 담그는데 ...

출처 : 코리아트넷 / 함께하는 (하나되는) 우리 http://www.koreartnet.com/
        : 코리아트넷 / 함께하는 (하나되는) 우리 / 알아봅시다 24절기  http://www.koreartnet.com/wOOrII/etc/24julki.html


+ 음력 3월, 양력 4월 20일경
+ 곡우전에 따는 여린 잎으로 만든 녹차를 우전차(雨前茶)라 부르는데 최상품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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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가 지났지요.
올해 곡우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풍년이겠군요.

올해 여름은 쨍쨍하니 많이 덥다지요.
한미 FTA 에 이어 아시아 유럽과의 FTA 로 농민들이 가슴을 졸입니다.

곡우에 내린 비를 위안삼고
언제나처럼 새벽이면 일어나
삽한자루 들고 논으로 밭으로 가는 그 발걸음에 힘을 실어
올해는 더없는 풍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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