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신앙이야기 ㅣ 복지이야기 ㅣ 사는이야기 ㅣ 여행이야기 ㅣ 사진이야기
'''''''''''''''''''''''''''''''''''''''''''''''''''''''''''''''''''''''''''''''''''''''''''''''''''''''''''''''
└-> 사는이야기 ㅣ 글모음 ㅣ 아름다운 세상

사는이야기 Life story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Category
NAME    신미숙
TITLE    정말 멋진 커플 = 정말 앙큼한 커플.... 암튼 더 많은 사랑 뿌리길....

진짜루 축하해. 시현 후배님! 우리 순미같은 복덩이를 데려가고 말이지....

순미야! 너무 너무 잘됐다. 시현후배처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남자를 꽉 잡아서리..

앞으로도 쭈~욱~~~~~행복한 야그들만 들려올거라 믿는다. ^^
박시현
2005.11.18  de
감사합니다. 축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도 자주 뵙지 못하네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   주실 때도 미안, 받으실 때도 미안    박시현 2008/09/08 6797
83   달집 태우기? 그게 뭔데예? l 글,사진 : 김원한 [1]   박시현 2008/02/24 7766
82   33번째 생일, 어머니의 기도    박시현 2008/02/23 7764
81   농촌 풍경, 봄 여름 가을 겨울 (12월 7일)    박시현 2007/03/08 8307
80   마을 주민으로 가입했습니다.    박시현 2007/12/27 7545
79   농촌에 사는 것에 후회 한 적은 없나요?    박시현 2007/11/13 7010
78      (노래) 어떤 마을 [1]   박시현 2007/11/13 7690
77      살고 싶은 마을을 찾는 두 청년 이야기    박시현 2007/11/13 6946
76   곡우(穀雨)가 지났지요.    박시현 2007/04/30 7820
75   생명의 삶    박시현 2007/02/13 7269
74   특별한 저녁식사    박시현 2007/02/12 7622
73   아들이면 준서(遵書), 딸이면 은서(恩書)    박시현 2006/12/29 7544
72   4년 5개월의 일을 정리하다.    박시현 2006/10/03 7686
71   상진이, 그의 마음...    박시현 2006/08/26 7990
70      나의 마음...    박시현 2006/08/26 7960
69   하나님이 주신 기업, 시온이...    박시현 2006/08/14 8265
68   휴가 다녀왔습니다.    박시현 2006/08/12 8192
67   세번째 두잉 달맞이 나들이 함께해요. [1]   박시현 2006/03/07 7678
66      달맞이 후기 : 추운 날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가서...    박시현 2006/03/21 7901
65        달맞이 풍경 [1]   박시현 2006/03/21 7939
64          함께한 이들의 달맞이 후기    박시현 2006/03/21 7616
63   귀한 노동, 수고하셨습니다.    박시현 2006/02/28 7648
62   잘 먹고, 잘 사세요~!    최슬기,최지인 2006/02/02 11106
61   양말은 겉옷이에요? 속옷이에요?    박시현 2005/12/06 7563
60   축하! [1]   인호네 2005/12/06 8538
59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1]   진성현 2005/12/01 8298
58   어쩜..축하해요~(90윤주희입니다) [1]   윤주희 2005/11/22 8005
57   축하드립니다... [1]   김봉석 2005/11/20 8004
56   부러버요!!! 축하합니다. [1]   김길석 2005/11/18 7771
  정말 멋진 커플 = 정말 앙큼한 커플.... 암튼 더 많은 사랑 뿌리길.... [1]   신미숙 2005/11/17 7979
1 [2][3]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Ch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