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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Life story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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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시현
TITLE    세번째 두잉 달맞이 나들이 함께해요.

완연한 봄입니다.
나른한 오후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아직 이른 조춘(早春)입니다.


' 어제 나는 외투를 벗어 버리고 거리에 나갔다가 감기가 들었다. 그러나 오래간만에 걸음걸이에 탄력이 오는 것을 느꼈다. 충분한 보상이다. 어려서 부르던 노래를 웅얼거려 보기도 했다.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았다. 겨울이 되어 외투를 입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봄이 되어 외투를 벗는다는 것은 더 기쁜 일이다. 아무리 포근하고 보드라운 것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십 년이나 정이 든 내 외투 같은 것이라 하더라도.
내가 좋아 하는 말이 '조춘(早春)이라면...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 중에서 '


그렇네요. 아직은 외투를 벗고 거리에 나갔다가는 감기가 들 '조춘(早春)'이네요.
그러나 오래간만에 걸음걸이에 탄력을 느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려서 부르던 노래도 웅얼거려 보죠.


2006년 3월 13일 (월요일) 오후 7시 경북대 사회대

이번 달맞이 나들이는 여러 사람이 준비해 주었습니다.
정무가 '높새'를 타고 우리가 걸어갈 길을 미리 답사해 주었고,
효점이가 어려서 부르던 노래를 웅얼거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답니다.
정훈이가 함께 할 두잉식구들에게 연락할 것이고 또, 좋은 사람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이번 달맞이 기대가 큽니다.


달맞이 코스 : 미리 가보기 http://blog.naver.com/hislove2u/150002430093
- 사회대에서 7시 집결
- 8시까지 근처 식당에서 저녁만찬 : 진영이가 준비해 주면 좋겠다
- 8시부터 나들이 (나들이 전에 인사나누기와 몸풀기 : 효점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율동)
- 경대교를 지나
- 북대구 IC 방향으로 신천로 나들이 2Km (30분 정도) : 정무의 높새와 함께
- 넓은 잔디밭에서 어려서 부르던 노래 웅얼거리기, 교제
- 졸업생 축하파티, 두잉새식구 7기 환영파티
- 11시 30분 전에 마무리하고 학교까지 되돌아 가기


밤을 지새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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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 직장인 10,000원 / 학생 5,000원

두잉식구들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오십시요.
가능한 권해서 함께 오십시요.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과일, 물, 음료, 토마토 ..) 환영합니다.


박시현
2006.03.07  de
두잉 달맞이, 매달 보름 인근해서 밤 나들이 갑니다. 함께 하실분은 연락주세요. 아래 꼬리말로도 좋고, 전화 주셔도 좋습니다. 016-511-0549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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