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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복지사의 일기 Worker's Diary
사람중심 관계중심, 사람감동 하늘감동.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런 사회복지사 되자.



NAME    박시현
TITLE    통합브랜드 '+ONE 김장김치지원사업' 설명회 회의록

+ONE 통합브랜드 김장김치지원사업 설명회

 

 

* 일시 : 2005년 9월 22일 (목) 13:00-18:00

 

* 장소 : 대전광역시 월평종합사회복지관

 

* 참석기관 : 인애종합사회복지관(광주), 오치종합사회복지관(광주), 한울타리(대전),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서울),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경기 부천),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부산), 녹번종합사회복지관(서울), 성서종합사회복지관(대구),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전북 군산), 제천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충북 제천),

                   용호종합사회복지관(부산), 강릉종합사회복지관(강원 강릉), 남구종합사회복지관(대구)


* 일정 : 13:00-14:30 자기소개 및 사업취지 설명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선생님)
            14:40-15:40 사례발표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박시현)
            15:40-18:00 토론

 


* 내 용


대전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월평주공아파트 3단지에 내렸습니다.


잘 지어진 동사무소가 먼저 반기고, 우체국 상가를 지나 월평복지관 입구에 서서
이것 저것 둘러보느라 정신없는 사이 어느샌가 양원석선생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먼저 도착한 (대구)성서복지관 박시현 김진희선생님 남여정선생님 (서울)방아골복지관 김세진선생님 서민영선생님과 (서울)녹번복지관 윤선웅선생님 (부천)춘의복지관 임성옥선생님 (부산)파랑새복지관 김지훈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얼마나 잘생기고 예쁘고 멋지신지 ^^

 

장소를 제공해 주신 월평복지관의 정환석선생님의 안내로 복지관 옆 상가2층 북경반점에서 자장면과 짬뽕을 먹고 (사장님께서 만두를 두 접시나 서비스로 주셨죠) 모임장소에 서둘러 갔습니다.

 

밥먹는 사이 도착한 기관 선생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양원석선생님께서 사업의 취지와 복지브랜드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으로 3번째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데 들을때마다 감동과 큰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온 몸이 찌릿할 정도의 감동과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교훈의 시간이죠. 늘 그렇습니다.

 

이어서 성서복지관의 2003년부터 2004년 그리고, 2005년까지의 '한포기 더 김장후원사업' 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업의 취지와 사례발표가 있은 후 쉬는 시간도 없이 곧바로 토론 시간을 가졌는데, 장장 2시간이 넘게 각 기관의 사례를 서슴없이 공유해 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에 크게 감동받고 도전받았습니다. 시작을 위해 성서복지관에서 사례발표를 하였지만, 토의시간 내내 오히려 많이 배웠고 깨우침이 컸습니다.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먼 길을 다시 가야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졌지만 그리고, 딱 한 번 얼굴을 뵈었지만 내내 가슴에 머리에 남아서 맴돕니다.

 

올 겨울 어떻게 진행될까? 무척이나 궁금하고 설렙니다.

 

 

 

* 토의내용 요약

 

전체를 기록하였는데, 내용별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간단한 메모를 바탕으로 정리하였기에 선생님들의 말씀을 그대로 옮기지는 못했으며, 의미전달에 중점을 두었기에 기록자의 임의로 일부 단어와 문장이 작성되기도 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이 글의 수정은 꼬리말로 의견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춘의복지관 임성옥
재가복지 업무를 담당한지 4년째, 춘의복지관에서는 김장김치 지원시 지역내 김장후원기관들이 중복해서 동일한 대상자에게 지원하지
않도록 기관간의 조정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장후원사업을 위한 예산은 없고, 한 달 전부터 대상자 선정을 하기위해 준비했습니다.
임대아파트 내에서 '어르신지킴이 사업'을 진행중인데, 그 사업의 일환으로 +ONE 김장김치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 수
는 50 Case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아골복지관 김세진
김장김치지원사업을 왜 하느냐? 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김치가 정말 그 대상자의 욕구인가를 사회복지사는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김장김치 지원만이 욕구인가? 아니면, 그 외에 무엇인가 더해지느냐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김치 뿐만아니라 때에 따라서 떡나누기 혹은 목욕탕 함께가기 등 그때 그때 행해지는 일시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관계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방아골복지관에서는 2004년 한포기 더 김장김치지원사업에서 김장김치가 매개가 되는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김장김치라는 매개를
통해 재가대상자 25가정에 좋은 이웃을 결연하였습니다.

 

파랑새복지관 김지훈
파랑새복지관은 설립된지 4년 밖에 되지않아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2004년에 작게나마 김장김치지원사업을 시작하였고, 2005
년에는 본격적으로 후원자들을 발굴하여 지원하려고 합니다.

 

제천복지관 (죄송합니다. 선생님 성함을 알아두지 못했네요. 덧글에 남겨주시면...)
지역에서 해마다 배추를 7000-800포기씩 후원해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팔고 남은 배추가 밭에서 상하기 전에 복지관에 후원을 해주시
는 것이죠. 그래서 그 배추를 이용해 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궈 나누는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하나씩 나누는 것의 의미가 크기에 +ONE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포기씩 후원받아서 다시 나눈다면 그 맛이 섞여서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포기씩 지원받은 김치를 한 통에
모으기 보다는 한 포기씩 통에 담아 지원하면 어떨까요.


오치복지관 박진희
그 동안은 재가대상자 몇 몇 가정에 나눠드리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기관에서 +ONE 사업을 하도록 권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녀회와의 관계가 그동안 없어서 향후 어떻게 진행할까 걱정이 됩니다.


양원석
오치복지관에서는 부녀회와의 관계가 없어서 향후 걱정이 되다고 하는데, 각 기관에서 지역의 영향력 있는 분들의 정보는 어떻게 확보
하죠?

 

성서복지관 박시현
성서복지관의 예를 들면, 식당은 일일이 지역을 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정보를 이용해 먼저 전화드린 후 직접 찾아뵙고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한번 작성해 둔 정보는 약간 수정만하면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녀회는 이미 몇 년째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김장김치지원의 여부 등에 대한 자료는 매년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그것을 많이 참고 합니다.


파랑새복지관 김지훈
저는 사업관련해서 각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고, 다시 전화로 문의할 때 기관장이나 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 때의 인맥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운복지관 선진숙
2년 정도 김장을 직접 담궜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가 힘들어서 소진될 정도로 되었습니다.
3년째는 고액 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량을 구입해서 지원하였습니다.
김장김치지원시 복지관 부녀회 동사무소 교회 등에서 김장철이 되면 모두 김장김치를 지원하기에 특정 대상자에게 중복지원되는 문제
가 나타났습니다.
또, 김장김치를 지원받은 대상자와 받지 못한 대상자 사이에 갈등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군산지역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김
치지원을 위한 대상자 조정을 하였고 이후 중복지원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김장을 대규모로 대상자들에게 지원하고 나면, 복지관은 그 후에 홀로 거주하시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대상자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서복지관에서는 2002년에 비해 2003년 김장김치의 후원량이 많아짐에 따라 대상자도 갑작스럽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대상자들은 어떻게 선정되었나요?

 

성서복지관 박시현
최근에는 수급자와 비수급자의 구분을 중요시 했고, 실제로 후원이나 서비스가 수급자 중심으로 지원되었습니다. 실제로 2003년 대상
자의 규모가 늘어났는데 그때는 수급자들을 중심으로 우선지원대상자 차선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우선순위별로 지원하였습니다.

 

나운복지관 선진숙
한 포기씩 후원을 받는다면 후원받는 일자가 다를 것이고 그렇게되면 지원하는 날짜도 다를텐데, 그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는지요?

 

성서복지관 박시현
대상자가 사전에 선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 포기씩 후원받을 때마다 그때 그때 지원하였습니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또 김장하기에 좋은 시기를 언론매체에서 보도를 하는데, 대부분 보도된 그 시기에 김장을 담그거나 구입을 합니다. 물론 김장후원사
업도 그때에 실시했구요. 사업홍보시에 김치 후원을 받는 시기를 약 2주정도로 제한을 둔다면 담당자가 계속해서 그 일에 매달리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춘의복지관 임성옥
중복지원의 사례가 많다보니 민원사례도 많았습니다. 또, 김치를 후원하는 후원자들은 소년소녀가장세대나 독거어르신의 가정에 지원
해 줄 것을 요구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원을 받으러 다니는 것도 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담당자가 지칠 것입니다. 그래서, 춘의복지관에서는 지역상가에 몇 포기씩을 부탁드
렸고, 가정봉사원으로 복지관에 등록된 분들을 중심으로 '있는 자원'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김치를 후원받아 목표량을 확보했습니다

.

방아골복지관 김세진
+ONE 사업은 김장김치 지원양의 확보에서 벗어나 관계형성의 단계로 거듭나야 합니다.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해서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복지사업을 하면서 지역내에 갈등을 유발해서는 안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받는 것과 주는 것' 의 형태는 지양해야 합니다.
지역내의 문제를 지역사회 내에서 가급적 관계형성의 방법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임파워먼트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공작원'
의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자원봉사를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대상자와 관계있는 사람으로 바꾸고 이후에도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서복지관 박시현
+ONE 사업에 대해 김세진선생님께서 잘 정의 내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실제 성서복지관에서는 2003년 한포기 더 방법으로 하는 시작단계였기에 김장지원 수를 확보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그래서, +ONE 의
의미가 단순히 한포기 더해서 나누는 그 자체에 집중되었으며 이것을 관계형성으로 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2004년에는 방아골복지관 김세진선생님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관계형성으로까지 몇 case 나마 시도를 하였습니다.
3년 정도 사업을 진행하고 나서 2005년에는 김치수량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 과감히 포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후원받던 것은 그대로 후원받되, 부녀회 같은 기관의 후원을 모두 성서복지관으로 하기보다는 후원하는 곳 또한 자신이 평소
봉사하던 시설이나 기관 혹은 지역의 노인정등에 하도록 한다거나 이웃과 나누도록 지원하고 공작할 계획입니다.
또, 교회나 기업은 +ONE 의 방법으로 김장김치지원사업을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작할 계획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지금까지 중요하게 논의되었던, 관계중심 사람중심, 사람과 사람 이웃과 이웃이 소통하는 통로로서 김장김치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른 기관에서도 분명히 변화가 있을 것이고, 기관과 지역에 맡게 +ONE 사업이 정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울타리 이효선
한울타리는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입니다. 작년에는 시설의 정신장애인회원들이 직접 김장후원사업에 참여하였고, 20세대 정도 이웃
에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는 대전지역 복지만두레라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동사무소와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인데, 가급적이면 통반장님들을 활용해서 통반장
내에 김장김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은 통반내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양원석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ONE 에 협조를 구하는 것도 좋은 사례가 되겠습니다.
올해 한울타리에서 복지만두레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업이 그 사례가 되겠네요.


남구복지관 주진아
올해 처음 재가복지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남구복지관은 지역내 KT&G 기관에서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싶다는 제안을 먼저 해옴으로서 재료 용기 앞치마 등 필요한 물품과
재료들을 마련할 수 있었고, 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금에 절이고 주부봉사단이 양념하고 담궈서 배달까지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
다.
하지만, 올해는 담당자의 의견에 따라 +ONE 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표량의 확보보다는 관계형성이라는 것을 염두
에 두고 시행하고 싶습니다. 관계형성을 위한 자원은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구요.

 

파랑새복지관 김지훈
앞서가는 것인지 모르지만, 향후 지역별 네트워크로의 확대도 생각할 수 있네요. 김장네트워크...

 

양원석
+ONE 의 의미는 김장 뿐만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학용품 구입할 때 +ONE, 교복 맞출 때 +ONE, 밑반찬 하는 김에 +ONE... 향후 김장김치 +ONE 사업에서는 자연스럽게 제가 빠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릉복지관 (죄송합니다. 선생님 성함을 알아두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농협주부대학과 이마트에서 후원을 받았기 때문에 김치량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양원석
그렇다면 김치량이 확보되었다면 관계회복이나 사람중심의 사업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겠네요.

 

강릉복지관
저는 후원팀이라 후원을 받는 것에 집중하고, 지원은 재가팀에서 하기 때문에 관계형성이라든가 대상자들의 기쁨 등에 대해서는 잘 알
지 못합니다. 그래서, 복지관에 돌아가면 재가팀원에게 오늘의 회의 내용을 잘 전달해서 관계형성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좀전에 지역내 영향력 있는 분들의 정보를 어떻게 하면 잘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잠시 이야기 나누었는데, 저는 지역마다 있는 지역안
내전화번호부를 많이 활용합니다. 그리고, 부녀회의 정보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양원석
선생님께서 후원팀이시다보니 여기 대부분의 재가팀 소속의 선생님들보다는 자원개발에 대해 잘 알고 계시군요. 그렇다면 향후 자원개
발과 관리에 관한 부분을 공유해 주시겠습니까? (기꺼이 해주시기로 함)

 

녹번복지관 윤선웅
녹번복지관은 지역사회중심으로 많은 사업을 합니다. 김장후원사업도 SK 와 연계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가가호호 한포기 더해서 나누
는 방법도 실시했습니다. 추석에는 살한줌 희망한줌이라고 하여 기관에 쌀통을 설치해두고 주민들이 나눈 쌀한줌으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양지복지관 최선화
양지복지관이 교회법인이다보니 교회 여신도회에서 매년 김장을 담그면서 조금 더 하는 것으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것은 사회복지사업의 홍보와 브랜드화의 경험을 갖고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지역 내 KT&G 기관과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이미 400포기 정도 후원받도록 예정되어 있구요, 배추도 후원받을 계획이 있습
니다.
앞서 말씀하신대로, 올해는 지역 내 후원에 더해서 관계성 회복을 위해 시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인애복지관 정찬영
올해 처음 재가복지팀장을 맡는 제게 개선되고 변화하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요구하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내에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들이 모여 서비스 지원 지역을 구분하였기에 서비스 중복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김장김치지원사업은 겨울나기후원사업에 포함되어 통합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김치통을 구입해서 무작정 지역내 식당이나 기관에 찾아가 후원을 요청하여 후원받고, 개인이게는 사업안내 후 희망자에게 김치통을
나눠드리고 다시 돌려받는 방법으로 후원받았으며, 이를 대상자에게 지원하였습니다.
+ONE 의 방법으로 일대일 결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춘의복지관 임성옥
재가복지는 변화의 대상이 사회복지사나 사업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변화되는 것과 사회복지사 자신의 변화에 초점을 두어야지 서비스
나 사업이 변화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아골복지관 김세진
방아골복지관은 2005년부터 재가복지서비스의 김장지원사업 밑반찬지원사업 가정봉사파견사업 등 여러부분에서 이웃결연을 통한 관계
형성의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양이 아니라 질에 집중하여 진행하고 관계형성이 주력하고 있습니다.

 

성서복지관 김진희
재가팀의 일원으로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여러기관에서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다양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지금처
럼 실무자들이 누구보다 먼저 의논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니까 잘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기업의 자원봉사활동이 부각되고 있는데 그런 자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성서복지관에서는 앞으로 기업과 함
께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성서복지관 남여정
아직 김장김치지원사업을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김세진선생님 실제로 뵈니 더 멋있어요 ^^)

 

용호복지관 윤정민
전국사회복지정예화캠프 카페에서 +ONE 사업안내를 보고 신청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일한지 1년 정도 되었구요, 특별사업으로 한가위나 설에 명절나누기 김장나누기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모두 일시적인 사
업으로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ONE의 의미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진선생님께서 방아골복지관의 사례를 좀 더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방아골복지관 김세진
방아골복지관의 사례는 +ONE 카페의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후에 카페를 통해 더 공유하겠습니다.
기존에 지역 내 기관에서 지원받던 것은 그대로 지원받도록 하고,
다만 +ONE 의 의미를 찾기 위해 대상자와 후원자에게 설문조사(지원시기, 필요한 양..)를 통해 어떻게든 대상자가 사업에 참여하고 결
정하는 구조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룹으로 하더라도 최소의 그룹으로 해야하며, 일방적으로 주고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형태이기 보다는 상호 주고 받는 관계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원석선생님
(마무리) 향후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내용들을 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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